나트랑숙소 괜찮은 5성급호텔 비교하기
2020/09/22 - [베트남 여행] - 호텔스컴바인 호텔예매 하는방법
우리 한국인들이 자유여행으로 동남아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 인해 해외여행을 못가고 있습니다. 작년 추석때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갔다 왔었는데, 내일이 추석이라 작년에 재밌게 놀다왔던 기억이 납니다.
베트남 나트랑은 냐짱이라고도 불리며 해변과 다이빙으로 유명한 휴양지입니다. 그래서 자유여행으로 많이 가는데, 나트랑숙소 괜찮은 5성급호텔로만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타딘 베이프런트 나트랑
이 호텔은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있고, 주변관광지로는 포나가르 사원이 차로 10분 거리, 바호 폭포까지는 차로 45분이면 갈수 있습니다. 양베이 에코파크까지 차로 1시간이면 갈수 있습니다.
5성급호텔 숙박시설에는 카페, 수영장, 24시간 리셉션등 마련되어있고, 에어컨이 완비된 아파트를 313개 보유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레스토랑 및 바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습니다.
# 쉐라톤 나트랑
나트랑숙소 첫번째 이 호텔은 냐짱 기차역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고,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45분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베트남의 지중해라고 불리는 냐짱 해변이 도보 15분, 거대한 백불상이 유명한 롱선사가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진흙 목욕을 즐길수 있는 탑바 온천이 차로 15분거리에 있습니다.
야외 인피니티 수영장이 있는 이 호텔은 냐짱 관광객들이 머물수 있는 고급스러운 5성급 호텔입니다. 그리고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VIP층, 거품욕조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고, 다양한 마사지와 미용테라피 서비스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 인터컨티넨탈 나트랑
이 호텔은 냐짱 기차역에서 도보 20분거리에 있고,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베트남의 지중해라고 불리는 냐짱 해변이 차로 5분, 거대한 백불상이 유명한 롱선사가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진흙 목욕을 즐길수 있는 탑바온천이 차로 20분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시설에는 스파, 웰니스센터, 키즈풀, 24시간 룸서비스, 키즈클럽등 서비스 시설을 제공합니다.
# 프리미어 하바나 나트랑 호텔
이 호텔은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베트남의 지중해라고 불리는 냐짱 해변이 도보로 약 10분 걸리고, 가장 오래된 참파 유적인 포나가르 사원이 차로 10분정도 걸립니다. 냐짱 최대의 재래시장인 담 시장은 차로 10분 이내에 있습니다.
시설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프런트 데스크, 컨시어지, 스파,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등이 있고, 내부에는 뷔페식사 및 단품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과 로비 라운지, 수영장 옆 바가 있습니다.
베트남 나트랑은 휴양지라 더 많은 나트랑숙소가 있지만, 괜찮은 5성급 호텔로 알아봤습니다. 휴양지로 여행 가실때는 정말 숙소를 어디를 잡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론 비용도 생각해야 되겠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나 호텔을 잡아서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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